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제3기 3급(차장급) 승진시험 합격자 236명을 발표했다.
이번 승진시험은 대리급(4급) 직원 720명이 응시한 가운데 236명이 합격, 32.8%의 합격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승진시험에서는 지역보험 출신 응시자 495명중 39.4%인 195명이 합격, 최고 합격률을 보인 반면, 직장보험은 177명중 13%인 2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데 그쳐,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교보험은 39명중 38.5%인 15명, 연합회출신은 9명중 3명이 합격해 33.3%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승진시험은 문제의 난이도가 낮아, 근무평점 반영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