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병원장 김동호)은 최근 조산아 및 미숙아들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조산아 센터'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조산아센터는 총 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설했으며, 20명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도록 의사 3명, 간호사 13명이 배치돼 있다.
또 인큐베이터 등 각종 의료 기자재가 마련돼 보다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병원은 "부모들이 조산아 등의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을 찾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조산아센터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