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병의원 홈페이지 단속강화…규정 준수 절실
[ 2002년 02월 14일 01시 17분 ]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병의원이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이들 병의원 홈페이지를 집중 단속하고 나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 부산 중부경찰서는 이달초 의원 홈페이지를 개설해 자신의 약력 및 경력, 치료방법 등을 게재한 혐의로 성형외과의원 두 곳의 원장을 입건 조치했다.
또 부산진경찰서도 최근 이 지역 Y성형외과 등 6곳의 병원을 같은 혐의로 적발했으며, 이중 2곳의 의원은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밖에 성형외과나 피부과등이 집중해 있는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병의원 인터넷 홈페이지의 의료법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의료법에 규정된 의료광고의 범위는 ▲진료담당의료인의 성명·성별 및 그 면허의 종류 ▲전문과목 및 진료과목 ▲의료기관의 명칭 및 그 소재지와 전화번호 ▲진료일·진료시간 ▲응급의료 전문인력·시설·장비등 응급의료시설 운영에 관한 사항 ▲예약진료의 진료시간·접수시간·진료인력·진료과목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즉 병의원과 관련된 기본적인 명칭과 연락처, 병원시설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만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한돼 있다.
그러나 상당수 병의원에서 운영중인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의원 개설자의 주요 약력이나 주요 시술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인터넷 검색 사이트를 통해 현재 운영중인 전국 성형외과 의원 홈페이지를 검색한 결과 눈, 코, 귀등 각 신체 부위별 시술법과 수술전·후의 모습을 사진 자료를 통해 비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곳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현행 의료법을 원칙적으로 이들 병의원 홈페이지에 적용할 경우 상당수가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게 된다.
특히 성형외과나 피부과의 경우 일반적으로 주요 신체 부위에 관한 시술법을 소개하고 있어 의료광고를 규정해 놓은 현행 의료법에 저촉될 소지가 많다.
이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의료광고를 규정한 현행 의료법이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 제공을 필요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병원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 관련기관에 문의한 결과 성형수술 과목에 있어서 특수클리닉이나 미용시술 같은 용어는 못쓰고 무조건 성형외과로만 써야된다는 말을 들었다"며 "의료광고 규제조항을 원칙적으로 적용하면 병원 홈페이지는 병원 이름과 위치소개 외에는 아무데도 쓸 수 없는 꼴"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치료의 효율성, 환자만족도, 치료비용 등 병의원에 대한 실태 기록과 등급을 인터넷에 공개해 환자들이 적절한 병의원과 의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의사 경력, 전문 클리닉 등을 의료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는 길이 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중립적인 전문기관에서 병의원의 시설, 친절도, 의사, 진료실적, 건강증진정보를 평가하여 의료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3월부터 기사성 광고 등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갈 방침으로 알려져 병의원의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