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1만6,822곳과 약국 3만5,292곳이 설연휴기간동안 문을 열어, 응급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이용 병원안내와 응급처치를 문의한 국민은 6만7,807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설연휴기간인 10∼13일 비상진료대책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의료기관의 10∼18%인 1만6,822곳(1일평균 4,205곳)에서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번약국 또한 이 기간동안 3만5,293곳(1일평균 8,823곳)이 문을 열어 평균 47%의 개소율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6만7,807명에게 병원안내, 응급처치를 상담하는 성과를 올려 국민불편은 없었다"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부와 각 시·도에서 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 불편사항을 접수했다"며 "국민건강을 위해 협조해준 요양기관에게 감사의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