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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발치후 동통효과 타이레놀보다 높아"
[ 2002년 02월 17일 09시 15분 ]
바이엘사는 아스피린 1000mg은 아세트아미노펜 300mg과 코데인 30mg에 비해 급성 치과수술 후의 통증 경감에 더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Journal of Applied Research지에 실렸다고 발표했다.

연구는 무작위, 이중맹검, 평행군, 위약대조 임상방식으로 사랑니를 발치한 건강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아스피린 1000mg과 아세트아미노펜 300mg과 코데인 30mg 병용요법의 효과를 비교했다.

120명은 아스피린 1000mg을 투여하고 121명은 아세트아미노펜 300mg과 코데인 30mg을, 61명은 위약을 투여했다.

약물 투여 30분 후 진통효과를 평가한 후 6시간째까지 1시간 간격으로 환자들에게 통증의 강도를 ‘없음-경증-중등증-중증’으로 진통효과를 ‘효과없음-절반 미만-절반-절반이상 또는 완전한 통증경감’으로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아스피린 1000mg은 아세트아미노펜 300mg과 코데인 30mg에 비해 중등도 이상의 통증 치료에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약성은 두 약물이 유사했다.

이번 임상에서는 아스피린 1000mg 투여를 위해 '엑스트라 스트렝스 바이엘 아스피린(Extra Strength Bayer Aspirin)' 500mg 정제 2정을 사용했고, 아세트아미노펜 300mg과 코데인 30mg은 '타이레놀과 코데인 #3(Tylenol with Codeine #3)'를 사용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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