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태복 장관 "의약간 갈등해소에 역점"
[ 2002년 02월 15일 04시 02분 ]
신임 이태복 보건복지부장관은 보험재정 문제 해결과 의약분업 정착을 위해 의·약계와의 대립국면에서 탈피해 현안문제를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15일 오전 11시 의약전문인터넷신문 데일리메디 자매사이트 데일리팜(www.dreamdrug.com)과 '의약분업 향후대책'을 중심으로 가진 특별방송 대담에서 "보험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정한 고통분담과 공개적이고 투명한 논의 절차가 중요하다"며 "의약계와 갈등과 대립을 풀어가는 것이 1차적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선택분업은 현 의약분업 체계를 흔드는 문제"라고 지적하고 "현재의 분업틀을 유지해 나가면서 제도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장관은 이어 "이달말까지 재정대책 등을 포함한 큰틀의 프로그램이 정리될 것"이라고 설명한 후 "이후 의료기관·약국 등 현장방문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의약품슈퍼판매와 법인약국 문제는 현재로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재고약 문제는 대북지원 과정을 통해 풀어가는 것이 좋으며, 실무협의를 진행토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위해서는 (이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투자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제약사의 정상적인 영업은 보장하되, 불필요한 거품·비리 등을 거둬내는 노력을 제약사 등과 함께 해야한다"고 피력했다.

[알림]: 데일리팜에서는 이태복 보건복지부장관과의 대담내용을 오는 18일(월)부터 방송할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