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업체 아이씨엄(대표 김태문 www.icmnet.co.kr)이 오는 19일부터 코스닥을 통한 매매거래가 실시된다.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17일 아이씨엠등 2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승인, 오는 19일부터 매매거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씨엠은 한화증권을 주간사로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주식공모를 실시, 최종 경쟁률이 480.64대 1을 기록했다.
총 자본금은 25억원으로 김태문 사장 외 5명이 35.2%, 한국기술투자 외 1인이 16.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씨엠은 현재 금융 및 병원의 시스템통합 및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장치) 구축을 주력사업으로 한다.
지난해의 경우 강남 성모병원, 여의도 성모병원, 의정부 성모병원등 대형병원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 사업을 수주했으며, 관련 분야의 시장점유율은 36.4%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