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MR요원의 전문성 함양과 의료정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도입한 MR교육이 본격적으로 실시됐다.
제약협회 MR교육부는 30개 제약사 가운데 제1기 MR교육 신청자인 271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강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MR 교육생들은 초보자, Pre-Intern, Intern, 전문가과정 단계별로 4개월 440시간 동안 성공적 비즈니스 매너와 직업윤리, 약제학과 의약개론, 약사법과 의료법 등 관계 법령 및 제도, 협상기술 및 마케팅 이론 등을 교육받게 된다.
이와 관련 협회측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지식과 윤리성을 겸비한 MR요원 양성을 통해 즉시 현장투입이 가능한 상시인력체계를 확립하고 제약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3월 8일까지 제2기 재직자 MR교육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문의 및 교육신청: 02)2636-7785, http://www.mrlicense.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