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로비에 병마에 시달리는 환자들의 고통을 위로하는 사랑의 음악회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서울대병원은 서울음대생으로 구성된 현악 6중주팀이 지난해 연말에 이어 16일에도 병원 본관로비에서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현악 메들리, 찬송가, 가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곡을 선보여 환자와 보호자, 직원 200여명의 발길을 붙잡았다.
병원 관계자는 "서울음대 현악팀의 사랑의 선율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매 짝수달 셋째주 토요일 병원 로비를 찾으면 된다"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