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학, 생명공학 등 보건의료기술개발 연구사업에 819억원이 올해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보건의료기술개발 연구사업을 위해 연구비 819억원을 올해 지원키로 하고 내달 29일까지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생명·의과학 등의 기반연구 부문에 239억원, 세포모델 구축을 위한 진단·치료·예방에 관한 연구등에 154억원 등 총 393억원의 연구비가 국민건강 문제를 해결하거나 보건의료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분야에 투입된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국민의료비용을 절감하고 의료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약품, 생명과학, 의료기기 분야, 벤처 및 중소기업 등에 229억원이 지원한다.
또한 노인, 장애인의 운동기능회복 및 재활치료 등 삶의질 향상에 필요한 의료복지기술분야와 신체 일부를 대신할 수 있는 신소재 생체재료 인공장기기술분야에도 140억원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아울러 바이오 보건건의료기술(BT) 발전을 위해 생명·노화연구센터 2개소를 신규 선정하는 한편, 연간 5억원씩 6년간 지원해 노화인자 규명과 노화억제기술 개발분야를 집중 연구할 방침이다.
따라서 생체조직 재생기술 및 바이오 제품화 등에도 새로운 과제를 발굴, 36억원이 배정됐다.
복지부는 이 연구사업에 응모할 수 있는 기관은 대학, 기업부설연구소, 과학기술분야의 법인인 연구기관과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