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세대 경구피임제 "뇌졸중 부작용 여전"
[ 2002년 02월 19일 12시 14분 ]
새로운 3세대 경구피임제는 이전 약물과 마찬가지로 뇌졸중 위험을 높이며, 정맥혈전증 위험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뇌졸중 학회의 성 안토니오 회의에서 발표됐다.

네덜란드 유트레크트 대학병원의 앨 앨그라 박사와 연구진은 3세대 경구 피임제가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뇌졸중이 있는 여성 203명과 뇌졸중이 없는 여성 925명의 사례를 검토한 결과 어떤 종류든 경구피임제를 복용하는 여성은 경구피임제를 복용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2.3배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세대 경구피임제의 경우 경구피임제를 복용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1.7배 상승한 반면, 2세대 경구피임제는 2.4배, 3세대 경구피임제는 2.2배 더 높았다.

흡연하거나 고혈압, 당뇨병인 여성의 경우 뇌졸중 발병 위험이 최고였다.
앨그라 박사와 연구진은 3세대 경구피임제가 심장발작 위험을 낮춘다고 보고했으나 다른 연구진은 유사한 연구에서 더 위험이 높았다고 보고했다.

3세대 경구피임제는 데소제스트렐(desogestrel)이나 제스토딘(gestodene)을 함유하여 레보놀제스트렐(levonorgestrel)를 함유한 2세대 경구피임제보다 체중증가, 여드름, 콜레스테롤 상승 같은 부작용 발생률은 더 낮다.

네덜란드에서는 가임 여성의 약 43%가 경구피임제를 복용하며, 미국에서는 약 17%가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