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기업 사노피-신데라보의 지난해 총 매출액이 64억8,800백만 유로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5.2% 의 성장률을 보였다.
4/4분기 동안의 그룹 통합매출은 16억7,800만 유로를 보여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사노피-신데라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그룹 총 통합 매출은 87억4,600만 유로를 시현해 전년 대비 20.9%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통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2% 수직 상승, 그룹 총 매출의 36%를 차지했다.
사노피는 이와관련, "사노피-신데라보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그룹 통합 매출은 사노피-신데라보의 판매액, BMS와 공동 판매하는 혈전증치료제 '플라빅스' 및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의 매출액, 파마시아(Pharmacia)와 공동 판매하는 불면증치료제 '스틸녹스'의 판매액 등을 합친 실적이다.
이들 3대 제품의 매출액은 '플라빅스'가 55% 성장한 20억3,300만 유로를, '스틸녹스'가 29% 신장한 12억1,500만 유로를, '아프로벨'이 37% 늘어난 9억2,400만 유로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