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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경제정의기업상 최우수상 선정
[ 2002년 02월 21일 02시 38분 ]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제11회 경제정의기업상' 시상식에서 제약업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3회때 제약업종 부문을 수상한 바 있는 대웅제약은 건전한 노동조합의 역할 정립과 매월 조회를 통해 전 직원에게 실적과 경영현황을 브리핑하는 투명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이번에 또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측은 이번 심사에서 '환경보호만족도' 항목의 환경투자실적, 환경위반실적과 '종업원만족도' 항목의 노사협의회법 준수여부, 부당노동행위 및 부당해고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심사결과 제약업종 평균득점이 7개 업종 중에서 2년 연속 제일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제약업종의 높은 종업원 만족도와 경제발전 기여도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윤재승 사장은 "항상 국민의 건강을 통해서 생활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일념으로 투명하게 경영을 해 온 것이 좋게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대웅제약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함으로써, 좋은 인재, 좋은 고객, 좋은 주주가 모일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정의기업상'은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7대 평가항목인 ▲기업활동의 건전성 ▲기업활동의 공정성 ▲사회봉사기여도 ▲소비자보호만족도 ▲환경보호만족도 ▲종업원만족도 ▲경제발전기여도에 따라 심사 평가해, 국민으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기업을 7개 분야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지명기자 jm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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