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페넴(imipenem) 저항성 녹농균(Pseudomonsa aeruginosa)의 출현에 이미페넴이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이전에 보고된 결과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Clinical Infectious Diseases지에 보고됐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예방의학과와 독성학과, 재향군인 메릴랜드 건강관리시스템의 연구진은 이미페넴 저항성 녹농균(IRPA)이 분리된 집단과 이미페넴 감수성 녹농균(ISPA)이 분리된 집단을, 녹농균을 분리한 동일 의료기관에 있는 대조군과 비교했다.
위험인자를 분석하기 위해 항생제 사용, 병발 질환, 인구통계적 자료를 이용했다.
IRPA는 총 120명의 환자에서 검출됐고, ISPA는 662명에서 검출됐다.
분석결과 IRPA의 분리검출은 이미페넴, 반코마이신,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와 관련이 있었고, ISPA의 분리검출은 반코마이신, 앰피실린-설박탐, 2세대 세파계 항생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ISPA와 관련된 항생제와 IRPA와 관련된 항생제는 달랐다고 말했다.
또한 IRPA의 위험요인으로 이미페넴이 관련될 가능성은 보고된 것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