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정, 高교과서 사진 게재로 파국 치달아
[ 2002년 03월 01일 23시 54분 ]
교육인적자원부가 고교 1학년 도덕교과서에 의료계 시위 사진을 게재한 뒤 이를 집단 이기주의의 표본으로 언급한 것과 관련, 의료계가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어 주목된다.

의료계는 수가인하에 따른 반발감과 맞물려 교과서 사진건이 전해지면서 반정부 정서가 더욱 격화되는 등 자칫 의정 충돌이 재연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의협은 지난달 말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료계의 정당한 시위를 집단이기주의의 대표적 사례인 것처럼 표현한 것은 의료계와 전체 의사의 명예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규정하고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가칭 '도덕교과서문제대책위원회'를 구성한 의협은 교과서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과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등 가능한 모든 법률적 대응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의협측은 "특정 지역에 장애인학교를 설립하는 내용의 글을 싣고 전혀 관련없는 의사들이 시위하는 사진을 게재한 것은 학생들에게 의사들을 집단이기주의의 표본으로 각인시키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역량을 총동원해 이를 시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김건상 부회장을 대책위원장에 선임했으며 조만간 교육부를 항의방문하고 사진에 나온 얼굴이 확인되는 회원을 통해 초상권 침해 및 명예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협회 차원서 회원 1인당 1억원씩 총 5조8천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