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안과 안정숙 교수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했다.
안 교수는 지난 62년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안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안과학 주임교수 및 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외에도 대한안과학회 이사 및 감사를 지냈고, 특유의 성실함으로 근속 30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병원은 "안 교수는 특유의 성실성으로 학생들에게는 충실한 교수, 환자들에게는 따뜻한 의사로 기억돼 왔다"며 "최근 안과학교실차원에서 퇴임기념식을 열고, 기념비디오 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퇴임을 아쉬워한 바 있다"고 퇴임경과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