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이 3월부터 종합의료정보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병원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처방시간 단축은 물론 검사결과 신속 조회, 진료예약 편리, 약 처방전 출력관리 용이, 입원환자관리 및 간호행정업무 편리, 수납대기 시간단축 등 환자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술적인 면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용량을 확보하고, 듀얼시스템을 통한 무장애 시스템을 구축했다.
병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삼성SDS와 함께 OCS(처방전달시스템) 및 의무기록시스템 및 외래·입원 원무행정시스템, 구매관리시스템 , 인사관리시스템 등을 새롭게 개발하고 의료, 간호, 진료지원, 행정 등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약 45일간에 걸쳐 최종 시스템 점검을 마쳤다.
한편 병원은 앞으로 OCS와 MIS(경영정보시스템)의 유동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재고의 최소화 등 모든 물적자원의 절약과 함께 PDSS(인사/급여시스템)를 도입, 병원내 조직관리의 합리화와 교직원의 복리후생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