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이 3월부터 13층 서병동에 35병상을 증설해 총 1,033병상을 운영한다.
아주대학교병원은 경기남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앞두고, 응급대비 병상을 확보하고 입원환자의 증가에 따른 병실난을 해소하기 위해 병상을 증설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은 응급의료센터와의 동선을 고려해 5층 서병동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운영하고, 13층 서병동은 소화기내과 및 순환기내과, 공동병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해에도 5층 서병동에 54병상을 증설하면서 상급병실을 줄이고 일반병실을 늘려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과 입원 대기시간을 단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