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노조 "수가반발, 의사 지위 스스로 폄하"
[ 2002년 03월 03일 12시 32분 ]
의료계가 보험수가 인하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공단내 사회보험노조가 "의료계 스스로 지위를 폄하시키는 행위"라며 수용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건강보험수가 인하와 더불어 약값인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정부측에 강력 주문했다.

전국사회보험노조(위원장 김위홍)는 최근 성명을 내고 "수가인하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은 소수 의료인을 위해 국민은 죽으라는 집단이기의 발로"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또한 "국민 대다수로부터 존경받았던 의사선생님으로서의 지위를 의료인 스스로가 폄하시키는 행위"라며 "이제라도 건강보험 재정위기가 과도한 수가에서 초래됐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보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아울러 "건강보험에서 약값의 비중이 34%에 이른다"며 "약값인하에 대한 정책적 타임스케줄을 준비해야 한다"고 정부측에 강력 요구했다.

노조는 특히 약제전문위와 관련 "약가를 부풀려야할 약품 공급자들의 의견이 일방적으로 관철되는 구조"라며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요구했다.

이들은 특히 "약제전문위원회를 심평원에 설치할 이유가 없다"며 "약가의 최종 결정을 복지부, 재무부, 무역산업부 대표가 참여하는 프랑스의 가격결정우이 회에서 정하는 방식을 참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