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려대 최의주 교수등 과학자8명 대통령상
[ 2002년 03월 04일 02시 38분 ]
김대중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한국과학상' 수상자 4명과 '제5회 젊은 과학자상'(공학분야) 수상자 4명등 총 8명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했다.

제8회 한국과학상 수상자는 수학분야에 고등과학원 황준묵(38세) 교수, 물리학분야에 서울대 최무영(44세) 교수, 화학분야에 포항공대 김기문(47세) 교수, 생명과학분야에 고려대 최의주 (44세) 부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제5회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는 제1군(전기·전자·정보통신 등)에 서울대 이병호(37세) 부교수, 제2군(기계·금속·재료 등)에 한국과학기술원 방효충(37세) 조교수, 제3군(화공·식품·고분자 등 )에 서울대 현택환(37세) 조교수, 제4군(건축·토목·환경 등)에 한국과학기술원 김동수(40세) 부교수등 4명이 선정됐다.

생명과학분야 한국과학상을 수상한 최의주 교수는 세포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단백질인 p21 단백질이 세포사멸 등의 스트레스반응 조절인자로도 작용할 수 있음을 밝히고 세포성장과 세포사멸이 상호 연관성을 같고 조절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 교수의 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지에 발표, 지금까지 다른 SCI등재 논문들에 의해 100회 이상 인용되고 있다.

또한 최 교수는 가족성 노인성 치매의 발병 원인 유전자인 프리시닐린(presenilin)이 스트레스 신호 전달계의 활성과 이에 따른 세포사멸을 조절할 수 있음을 밝힘으로써 노인성 치매와 스트레스에 의한 세포사멸의 연관성을 제시한 바 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