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5일 오후 6시30분 강당에서 '생명과학 최고연구자과정 제1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는 박재갑 원장과 입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과학의 미래'을 주제로 조완규 전교육부장관의 첫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암 전문의, 생명과학분야 과학자 등 각계 관련분야 석학등이 강사진으로 참여, 질병의 개요, 생물정보학, 나노기술, 유전자 치료의 최신 경향, 의과학의 최신 연구 등을 소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고연구자 과정은 인간유전체 초안 발표이후 변화된 세계적인 연구경향을 소개하고 연구자들의 지식공유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