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안과가 최근 안과병원으로 탈바꿈해 새롭게 개원했다.
병원은 2일 안과병원 개원식을 갖고 진료에 들어갔다. 안과병원은 국내 최초로 백내장 수술과 후방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시행하는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한 김재호 원장을 필두로, 주명진 교수, 한수경 교수, 이재현 교수, 강자헌 교수가 참여한다.
또한 안과병원은 백내장 레이저 굴절수술센터를 비롯하여, 베체씨병 클리닉, 안성형 및 재건술 클리닉, 눈물흘림 클리닉, 망막유리체 클리닉, 당뇨망막병 증클리닉, 고혈압망막병증 클리닉, 녹내장 조기진단 클리닉 등 7개의 특수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과병원은 안구 추적장치를 지닌 엑시머 레이저로 라식(LASIK) 또는 라섹(LASEK)의 근시교정술을 시행하고, 최첨단 수술현미경과 초음파 유화흡인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