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서울병원, 척추측만증 내시경수술 성공
[ 2002년 03월 05일 01시 22분 ]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이종서 교수팀은 최근 흉터를 최소화하고, 회복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는 흉강내시경 활용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척추측만증 수술은 등이나 가슴부위를 30cm 이상 절개한 후, 가슴뼈 일부를 제거해야 하는 등 큰 흉터와 긴 회복시간 때문에 환자가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병원은 "기존 수술법의 한계 극복을 위해 97년 미국에서 처음 시도된 흉강내시경 활용 척추교정술을 활용했다"며 "환자의 가슴에 1.5cm 크기의 구멍을 낸 뒤, 나사못과 기구를 휘어진 척추에 삽입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시경 교정술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수술후 통증도 적어 회복기간이 2∼3일로 단축된다"며 "적은 출혈만으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각광받는 치료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종서 교수는 "척추측만증 환자의 대부분은 여학생"이라며 "교정수술 후 흉터가 적어 여학생들의 신체에 대한 열등감을 덜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의 작년 조사에 따르면 전주시내 초중생의 1.8%가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