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상급 의료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수술중 처치·수술 행위료의 비율은 수술비의 50%를 차지하며 평균 비용은 124만원으로 밝혀졌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백내장 및 수정체수술, 충수절제술, 편도선적출술등 10개 다빈도 수술 적정성 평가결과 평균 수술비는 243만여원으로 조사됐다.
항목별 평균 진료비용을 보면 처치·수술료가 124만원으로 전체 수술비용의 50%를 차지했으며 주사료 42만원(18.9%), 입원료 24만원(11.1%), 마취료 15만원(6.7%), 검사료 15만원(5.2%)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진찰료(1만7,469원)와 이학요법료(3만4,803원), 정신요법료(2만3,806원) 등은 각각 1%대 미만의 비율을 보였다.
심평원은 이와관련 "입원수술의 지표분석을 위해 1차적으로 통계평가를 실시한 것"이라며 "지난해 1월 청구한 진료실적으로 토대로 작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올해 평가대상 항목으로 슬관절치환술을 선정하고 금명간 평가지표를 확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