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동네의원 70% 月400만원 불과"
[ 2002년 03월 08일 11시 44분 ]
심평원 자료 분석결과 월평균 진료비가 3천만원 이하인 동네의원이 전체의 70%를 차지하며, 이들 의원의 월평균 추정소득은 400만원대라는 의료계의 주장이 나왔다.

의협은 8일 심평원의 '2001년 의원급 월평균 건강보험 진료비 구간별 분포자료'를 인용해 "전체 18,299곳중 월평균 총진료비가 3천만원 이하인 의원은 12,863곳(70.3%)이며, 이들의 월평균 총진료수입은 1,541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또 표준소득율 25%를 적용할 경우 이들 의원의 월평균소득은 385만원이며, 평균 비급여비율 10%를 적용하더라도 428만원에 불과하다고 의협은 덧붙였다.

의협은 "의원급 기관의 70%를 차지하는 소득 400만원대 의원 진료비합계가 전체의원 진료비 총합의 40%에 불과했다"며 "전체의원 수입 평균을 산출할 경우 1,541만원에서 2,544만원으로, 1천만원이상 평균치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의료기관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전체의원의 평균진료수입만을 강조하는 것은 의료현실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평가, 의료의 질을 제고한 적정수가의 개념확립 등 발상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