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상주하며, 전문응급처치 내용을 지도하게 될 '구급지도의사'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시는 "그동안 전문의없이 응급구조사만으로 119구급대를 운영해 온 결과, 전문응급처치가 불가능했다"며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급지도의사를 특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 4명을 뽑는 이번 특채의 응시자격은 응급의학과·내과·정형외과·흉부외과 전문의 등이며, 서울소방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4월 12일이며, 서울소방학교 교학과(02-2106-363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