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성형외과 '脫대학'-연세·한양의대도 가세
[ 2002년 03월 10일 13시 20분 ]
대학병원을 비롯한 대형병원 성형외과 교수들의 '脫대학'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일기 시작한 성형외과 교수들의 탈대학 현상은 대학병원 성형외과의 공동화(空洞化)를 초래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관련 전공의들의 수련교육까지 그 영향이 미칠 것으로 분석, 의료계의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대학병원인 연세의료원 산하 신촌 세브란스병원도 성형외과 스탭중 정某 교수등 2명이 사표를 내고 병원을 떠났다.
특히 이들 교수 가운데 1명은 해외연수를 다녀온 후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뒷말이 무성했다.
세브란스병원은 피부과 교수 가운데 1명도 개원을 목적으로 지난해 병원을 그만뒀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은 연세의료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학병원 전반에 걸쳐 일반화된 현상"이라며 "특히 비보험 비중이 높은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의 상당수 스탭들은 더 늦어지기 전에 개원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성형외과의 경우 사정은 더 심각하다.
기존 4명의 스탭이 진료를 맡아오던 한양대병원 성형외과는 올해초 주임교수급인 교수가 개원을 위해 병원을 떠난 후 이달초 류재만 교수가 정년퇴임, 진료과 운영에 큰 차질을 빗게 됐다.
이에 따라 한대 구리병원에 근무하던 안희창 교수가 서울 본원으로 이동, 임시방편적으로 결원을 보충함에 따라 사실상 구리는 성형외과 진료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구리병원 성형외과에는 의료진이 없는 상태"라며 "그러나 구리병원 성형외과의 존폐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밖에 충북대병원은 성형외과 스탭 2명이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간 후 교수진을 확보하지 못하자 과를 아예 폐지키로 결정했다.
한림대병원도 지난해 산하 5개 병원중 강남성심·춘천성심등의 성형외과 교수들이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한 후 지금까지 교수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이 이렇자 각 대학병원마다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부에서는 교수진의 이탈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센티브제나 성과급제, 연봉제 등의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대학병원 특성상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일부 진료과에 인센티브를 줄 경우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상당수 대학병원들이 경영악화에 직면한 상황에서 인센티브제 등을 도입할 경우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또다른 대학병원 관계자는 "대학병원의 이같은 문제는 전공의 수련교육의 부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며 "만일 이러한 분위기가 향후 수년간 지속된다면 국가적 차원에서 엄청난 손실로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관계자는 "게다가 성형외과, 피부과 등이 인기과로 인식되면서 전공의들의 지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교수진이 빠져나가면 이들에 대한 수련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은 뻔한 일이며, 결국 최종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