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헌혈을 가장 많이 한 그룹은 학생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부산에서 헌혈에 참가한 사람은 총 21만2천565명이고 이중 학생이 전체 52.7%인 11만2천74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다음은 회사원 3만6천122명, 군인 1만8천571명, 자영업 1만314명 및 공무원 3천42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헌혈자를 연령대별로 구분하면 20대가 9만1천29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10대 7만8천505명, 30대 7천406명, 40대 7천406명이었고 50대도 2천여명에 달하는 1천918명으로 집계됐다.
또 헌혈 장소로는 헌혈의 집이 10만5천27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체 9만3천981명, 가두 1만1천637명, 혈액원 1천672명 등의 순이었고 성별은 남자 14만9천912명, 여자 6만2천653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