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인사태풍 예고…상무 전원 교체說 확산
[ 2002년 03월 11일 01시 00분 ]
신영수 심평원장의 사표제출 요구를 상무들이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심평원장 임원진에 대한 전원교체 방침은 이태복 장관의 언질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후임 상무로 구체적인 인물들이 거론되는 등 '상무 물갈이설'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0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이태복 복지부장관은 신영수 심평원장에게 상무들에 대한 교체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이태복) 장관이 심평원장에게 언질을 준 것은 사실"이라며 "상무들을 바꿔야 한다는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원장이 심평원의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선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사표제출을 요구한 것과 맥을 같이하는 대목이다.

따라서 심평원내에서는 복지부 국장급 J씨와 K씨가 관리상무로, 산하단체 L박사가 평가상무에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심사상무의 경우 내부 승진설이 급속하게 번지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와 심평원 내부에서는 이장관의 상무에 대한 전원교체의 뜻이 확실하게 전달됐는지와 임기가 보장된 상무들을 뚜렷한 귀책사유없이 사표를 강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해석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연합회 시절에는 회장이 바뀌더라도 상무들의 임기는 보장돼 왔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또 다른 관계자는 "수장이 새로 임명되면 당연히 임원진은 사표를 제출해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