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보건복지協은 '산모·신생아 도우미'를 모집, 4월 8일부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협은 교육목적에 대해 "핵가족화로 인해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관리인력부족 현상을 빚고 있다"며 "이를 지원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모자보건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자는 고졸 이상의 건강한 55세 미만 여성이어야 하며,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본부 회의실에서 이론교육을, 15일부터 27일까지는 대학병원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임신과 분만, 산욕기의 특징과 질환 △산후운동·좌욕법 △신생아 특징 및 질환, 예방접종,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산모의 유방관리, 모유수유와 건강 △산모의 영양관리, 식단 작성 등이다.
문의 :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02-2634-8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