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양규환 청장이 11일 연구활동 등 일신상의 이유로 행정자치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양규환 식약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복직, 연구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KAIST가 허용하는 3년간의 휴직기간 만료에 따른 복직과 함께 건강관리상의 문제로 사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양규환 청장은 99년 5월 독성연구소장으로 부임한 후 2000년 8월 청장으로 승진, 지금까지 재직해 왔다.
한편, 후임청장 인선은 이르면 12일중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