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010년까지 도내 5개 지방공사 의료원을 지역거점 공익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는 2010년까지 388억원을 투입해 도내 원주 강릉 속초 삼척 영월 등 5개 지방공사 의료원의 시설과 장비를 확충하고, 의료원의 특성화 및 기능전환을 유도해 경쟁력을 키우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주의료원은 의료정보시스템 구축과 함께 외상전문응급센터, 강릉의료원은 노인전문병원으로 특성화될 예정이다.
또 속초의료원은 요양전문병원 및 특수질환치료센터, 삼척의료원은 양한방진료병원으로 전환되며, 영월의료원은 산업재해 및 보훈환자 진료기능을 확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