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現 강섬석 원장이 이달 26일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13일 저녁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4대 병원장에 소아과 황태주 교수(사진)를 내정했다.
전남대병원 법인화 이후 4대 원장으로 내정된 황 교수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27일 임기 3년의 병원장에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황 신임원장은 광주고와 전남의대를 졸업한 뒤, 82년부터 이 대학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93년 교육연구실장·96년 임상연구소장 및 의과대학 교학부장·99년 병원 홍보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소아과학회 교육위원·혈액학회 이사·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암학회 회원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원장 이·취임식은 오는 27일 병원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