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눈물길 폐쇄증에 변형된 내시경치료 효과적
[ 2002년 03월 15일 10시 07분 ]
눈물이 배출되는 길에 장애가 생겨 눈곱이 끼거나 눈물이 눈꺼풀 밖으로 흐르는 눈물길폐쇄증 환자에게 변형된 내시경 치료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 구로병원 이태수(안과) 교수팀은 15일 지난 2000년 한해 동안 눈물길이 막혀 수술한 환자 78명에게 내시경을 이용해 실리콘관 2개를 동시에 삽입하는 누낭비강문합술(눈물길 복원술)을 실시한 결과, 72명(92%)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변형된 눈물길 복원술은 내시경을 코안으로 집어넣고 레이저를 이용해 코 안쪽으로 새로운 눈물길을 만드는 수술로, 새롭게 만든 눈물길이 다시 좁아지지 않게 하기 위해 특수 재질의 실리콘관 2개를 동시에 삽입하고 약 6개월간 장착시켰다가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태수 교수는 "이 수술법은 기존의 방법보다 효과가 우수하고, 환자는 누낭에 해당하는 피부부위를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여러 차례 힘있게 문질러지면 눈물길이 다시 막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