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원장 양웅석)은 최근 응급의료센터 9층 강당에서 2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QI활동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고 의료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과별로 실시한 총 34편의 QI활동사례중 심의단(원장, 진료처장, 기획조정실장)에서 선정한 9편의 우수사례가 2시간동안 발표됐다.
특히 '수술방의 효율적인 이용'을 발표한 안과가 1위를 차지, 50만원의 포상과 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수술환자 수술대기시간 단축'을 소개한 수술실과 '족부 전후방 촬영에 있어서 발끝과 발등의 균등한 화질을 얻기 위한 연구' 발표한 진단방사선과가 각각 2, 3등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환자식 공급방식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영양과), 'Infusion, Syringe Pump의 질 관리'(의공학과), '장애인을 위한 원내 편의시설 실태조사'(물리치료실), '통원수술 대기시간 단축에 관한 연구'(13병동), '피부조직 생검에서 예방적 항생제용법의 유용성에 고찰'(피부과), 'CT 삭감을 줄이기 위한 개선활동'(구강악안면외과)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날 발표회에서 양웅석 병원장은 강평을 통해 "각 과에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수고한 결과에 감사한다"며 "더욱 많은 사례가 소개돼 환자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