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강신호)은 15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제54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의 상품화 및 박카스 글로벌 브랜드 육성 등의 비전을 통해 뜻깊은 70주년을 맞이할 것을 다짐했다.
유충식 사장은 경영실적 보고를 통해 "주력제품과 타나트릴, 오논 등의 고성장, 그리고 출범 3년째인 생활건강사업부의 가그린 등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매출 4,960억원, 경상이익 517억원, 당기순이익 322억원을 시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기만료된 강문석, 한규흥 이사와 박동현 사외이사 유임건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주식 3%와 현금 12% 배당을 의결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이번 주총에서 전년 대비 11% 성장한 5.500억원의 매출과 600억원의 경상이익 목표를 설정하고,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방법 및 주식소각 근거에 대한 정관변경안을 승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