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호스피스회는 25일부터 4일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신규교육을 실시한다.
병원 호스피스회는 17일 "최근 호스피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전문교육이 부족해 이같은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일정은 25일 호스피스 개요(최윤선, 구로병원 가정의학과교수), 호스피스환자의 신체간호(김찬옥, 안암병원 수간호사), 감염관리(강자현, 안암병원 감염전문간호사), 호스피스환자의 영양관리(김경주, 안암병원 영양과장) 등이다.
또 26일에는 호스피스환자의 증상관리(정진의, 안암병원 종양전문간호사), 봉사자의 스트레스 관리(이민수, 안암병원 정신과교수),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차영자, 안암병원 간호과장), 호스피스환자의 영적관리(해도스님), 호스피스대상자와 의사소통 및 접근방법(양 수, 카톨릭대 교수) 등의 교육이 이어진다.
27일은 호스피스환자의 심리관리(김남초, 카톨릭대교수), 삶과 죽음의 의미(이인복, 숙명여대교수), 호스피스환자의 증상과 통증 조절(신상원, 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교수), 암의 예방과 조기발견(서재홍, 안산병원 혈액종양내과교수)이다.
마지막으로 28일은 사별환자관리(김영원, 안암병원 자원봉사자), 생명윤리(최화숙, 이화여대교수), 호스피스환자의 가족관리 및 봉사자교육(김경환, 안암병원 자원봉사자), 가정호스피스(릿다수녀, 안암병원 자원봉사자), 봉사자 사례발표, 사별가족 체험나누기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