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대병원, 초미니절개 인공고관절 수술 성공
[ 2002년 03월 17일 12시 47분 ]
지방 대학병원에서 기존 절개술의 절반 이하 크기인 '5∼7.5cm 초미니 절개술'을 활용, 인공고관절 수술에 성공했다.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윤택림 교수는 17일 "최근 고관절 무혈성 괴사증을 앓고 있는 두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15∼20cm 절개법의 절반 이하 크기인 초미니 절개술을 활용, 인공고관절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50대 남성과 30대 여성환자를 대상으로 시술에 성공했다"며 "미니 절개술은 절개부위가 작고, 출혈량이 적기 때문에 감염 등의 합병증 감소와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에 따르면 이 시술법은 수년전 美 정형외과학회에 소개된 바 있는 첨단 수술법으로 미국에서도 몇몇 인공관절센터에서만 시술되고 있는 기법.

윤교수는 미니 절개술의 활용범위에 대해 "대퇴골두의 심한 함몰이 없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나 퇴행성 고관절염 수술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