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원장 최규완)과 성균관의대(학장 서정돈)가 공동 개최하는 '제10회 SMC 의정포럼'이 22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김수환 추기경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서 김 추기경은 '의료인의 사명'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의료원은 "포럼은 의료환경 변화 추세를 정확히 파악해 의료계의 공동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작년 3월부터 개최하고 있다"며 "시대의 양심으로 손꼽히는 김 추기경의 지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에는 그동안 차흥봉 前복지부장관, 김한중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허태학 삼성에버랜드 대표이사, 홍창기 서울중앙병원장, 한달선 한림대총장 등 유명인사가 연자로 나서 강연을 진행해왔으며, 의료계 당면과제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향과 논리제시를 추구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