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英, 고용량 비타민제 전문의약품 전환방침
[ 2002년 03월 17일 14시 10분 ]
고용량 비타민 정제가 영국에서도 조만간 처방전 없이는 판매가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유럽연합(EU)의 제안에 의해 영국도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OTC 비타민 함량이 1일 권장량으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고용량의 비타민은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져왔다.

아직 고용량 비타민 OTC 판매를 허용하는 나머지 유럽국가들도 유럽연합이 제안에 따라 오는 2004년부터는 OTC 비타민 최대 함량은 1일 권장량으로 제한될 것이 예측된다.

한편, 유럽 의회는 지난 화요일부터 이에 대한 본격적 논의에 들어갔다.
이런 비타민 함량 제한은 비타민 제조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에서는 식이보급제로 사용되는 비타민에 대해 이런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편, 영국 당국은 비타민 제조업체들에게 고용량 비타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자료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이 고용량 비타민 정제를 처방약으로 묶어버렸고, 이에 따라 유럽에서는 영국을 중심으로 고용량 비타민 암시장이 형성된 실정.

고용량 비타민 정제의 처방의약품 전환 시도 외에도 최근 생약제제와 관련한 간부전 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생약제제에 대해서도 조만간 제재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