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원장 김성덕)이 이달부터 서울의대 동문 개설의원을 대상으로 '동문 의료환자 진료제도'(ACS)를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20일 동작, 관악, 구로, 금천, 양천, 영등포구 등 인근 6개구에 소재한 동문 개설 의원 136곳을 대상으로 의뢰환자 진료제도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이에 따라 서울의대 동문 동네의원이 환자를 의뢰하면 정밀검사나 수술 등 전문적인 시술을 끝내고 회송한다.
병원 관계자는 "시작 초기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3∼4명의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성과가 좋으면 다른 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