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5-FU 화학요법 "여성환자 부작용 더 크다"
[ 2002년 03월 20일 11시 32분 ]
플루오로우라실(fluorouracil, 5-FU)을 사용한 화학요법을 시행하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독성의 중증도와 빈도가 더 심하다는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지에 실렸다.

메이요 클리닉의 JA 슬론 박사와 연구진은 12가지의 다른 치료를 받는 1,093명의 여성과 1,355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5-FU를 사용한 화학요법의 독성을 비교했다.

1차 임상종료점은 구내염, 백혈구감소증, 탈모증, 설사, 오심, 구토의 발생이었다.

이번 임상에는 Fisher's exact test가 발생률과 중증도를 성별간에 비교하기 위해 사용됐고, Forrest 메타 분석과 지수회귀법도 보조적으로 사용했다.

그 결과 6가지 부작용 중 4가지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심하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에게 더 심하게 나타나지 않은 2가지 부작용은 오심과 구토뿐이었고 나머지 구내염, 백혈구감소증, 탈모증, 설사는 여성에게 더 심했다.

전반적으로 중증 독성을 경험하는 비율은 여성 환자의 경우 약 1/2인데 비해 남성에서는 1/3로 더 적었다.

이런 결과는 약용량, 신체질량지수, 연령 등의 요인을 조정한 후에도 일관되어 성별에 따라 독성의 빈도와 중증도가 영향 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한 반면, 성별간에 반응률과 생존기간은 차이는 없었다.

연구진은 여성이 남성보다 5-FU 화학요법의 독성을 심하게 경험한다면서 이번 분석결과는 여성의 경우 5-FU의 초기용량을 낮추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