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약제 다품목 동시처방 병의원 중점점검
[ 2002년 03월 20일 12시 41분 ]
한 환자에게 다량의 보험약제를 처방하는 병의원은 현지확인심사나 정밀심사 대상기관으로 분류, 중점 관리된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에 따르면 의료기관과 약국간 연계심사과정에서 고가약제를 빈번하게 처방하거나 다수의 약제를 처방하는 요양기관은 현지 확인심사나 정밀심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평원은 특히 동일성분의 약을 중복 투여하거나 10여종이상의 약품을 반복 처방하는 병의원에 대한 집중적인 확인작업을 벌이는 한편, 현장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한 환자에게 10여종이 넘는 의약품을 처방하는 요양기관이 다수 발견되는 등 처방권 남용의 여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실제 합병증을 앓고있는 만성질환자에게 19개품목의 의약품을 처방한 요양기관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관련, "의사의 처방품목수를 제한하지는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3∼4품목이면 치료가 가능한 질병에 10품목이상을 처방했다면 집중적인 심사를 벌일 수밖에 없다"며 "환자가 흡수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의약품이 처방될 경우 1차적으로 의사에게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의 또 다른 관계자는 "습관적으로 다품목을 처방하는 요양기관에 대해 중점심사를 벌인다"며 "외국 사례를 검토한 후에 제도적인 제어 장치를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