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성공개원 "병원입지 가장 중요"
[ 2002년 03월 25일 02시 19분 ]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서는 원장의 진료능력보다 병원의 입지가 더 중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끈다.

병원컨설팅업체 세경아이엔씨(대표 김원철)는 KIMES 기간동안 의사 4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의사 128명이 병원의 입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해, 원장의 진료능력(85명) 및 친절도(63명) 보다 더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또 의사들의 67%(247명)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동개원을 하겠다고 답한 반면 하지않겠다는 응답은 25%(92명)에 그쳐, 공동개원 선호추세가 확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개원시 수익예상에 대한 질의에서도 89명(30%)이 단독개원에 비해 40% 수익상승을 예상했고 △20% 상승 80명(27%) △60%이상 상승 57명(19%) 등으로 나타나 대다수 의사들이 높은 수익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원철 대표는 이런 결과에 대해 "공동개원 선호현상은 병·의원 시설의 대형화 및 전문화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추구하려는 흐름"이라며 "하지만 수익배분 및 의사간 의견 불일치 등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개원 투자비의 경우 1∼3억원이 201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10억원 이상이라는 답변이 65명에 달했고, 4∼6억원이 63명으로 그 뒤를 잇는 등 투자규모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관계자는 "병의원의 대형화·전문화 추세와 함께 공동개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향후 개원자금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개원예정지로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서울(105명), 경기도(76명), 인천(19명) 등 68.3%의 의사들이 수도권을 꼽아 병의원 수도권 집중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