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박용현)이 이달부터 시행하는 교육이수점수제가 직원들의 호응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는 교육이수 평점이 인사고과에 반영됨에 따라 계장 및 과장급 직원들의 참여가 눈에 띠게 늘었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은 27일 "교육과정별 이수점수가 인사고과에 반영되면서 지난해 교육보다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내달 1일부터 개설되는 토익강좌의 경우 240여명의 직원들의 신청하는 등 매강좌마다 높은 참여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은 이에 따라 환자중심교육, 조직문화교육, 경영관리 아카데미 등 의무, 필수, 선택과정으로 나눠 연중 실시되는 25개 강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병원은 2(과장), 3(계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평점 7점을 획득할 경우 인사고과에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