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일반약 비급여 전환돼도 소신처방"
[ 2002년 03월 28일 04시 30분 ]
내달 1일부터 훼스탈 등 일반약이 비보험으로 전환되는 것과 관련, 의협은 27일 회원들에 지침을 보내 "고민하지 말고 과거와 같이 소신껏 처방을 내라"고 당부했다.

지침은 "환자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약이 이번 조치에 포함됐다고 해서 처방내역을 바꾸지 말고 과거와 같이 처방을 한 뒤 환자의 이해를 구하"라고 조언했다.

의협의 이 같은 조치는 일반약 비급여 전환을 앞두고 환자들의 민원을 우려해서 의사들사이에 보험이 적용되는 다른 약으로 대체 처방하려는 분위기가 일고 있기 때문.

하지만 의협이 처방약 변경 금지를 당부, 이 같은 조치가 현실적으로 나타날 경우 환자들은 예전 보험으로 해결됐던 상당수 일반 의약품을 약국에서 전액 본인부담으로 지불해야 한다.

이로 인해 환자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고 그 불만은 정부를 겨냥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정부가 계획한 보험재정 절감에는 다소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의협은 지침에서 "정책실패를 자인하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야 할 책임이 정부에게 있으나 정부는 일반약 비급여라는 카드로서 임시방편적으로 위기상황을 넘기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일반약으로 전환,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품목은 1,413개이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