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이 기존 분야별 조직을 기능별 조직으로 바꾸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진흥원은 28일 현행 1본부(3팀), 5단, 2실, 정부수탁 사업조직 1단을 1본부(2팀) 5단 1센터 2실, 정부수탁사업조직 1단으로 조직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분야별로 짜여진 조직을 정책전략, 기술진흥, 경영지원, 지식정보, 보건의료 등 기능별조직으로 전환하는 한편 품질평가실을 품질평가센터로, 사업·연구 지도·자문 및 사업·연구 결과에 대한 심의 업무를 관장하는 사업심의실을 신설했다.
또한 교육홍보업무 중 교육훈련업무를 경영지원사업단으로, 홍보업무를 기획예산팀으로 넘겼다.
진흥원은 "이같은 조직개편은 설립초기인 지난 3년간 1단계로 사업기반을 구축했다는 자체 평가에 따라 2단계로 보건산업 육성 및 보건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임원 원장은 "조직개편을 통해 대내적으로 조직의 활력을 부여하고, 산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보건산업 진흥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