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총회를 개최한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 단장에 가정의학과 최현림 교수(사진)가, 감사에 진단방사선과 최우석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봉사단은 작년 한해동안 매월 2회의 주말진료를 통해 312명의 외국인노동자를 진료했고, 이중 6명의 중증환자를 입원시킨 뒤 치료했다.
또 분기별 헌혈운동을 통해 직원 67명·내원객 6명 등 총 73명이 헌혈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활동평가에 이어 올해부터는 매월 2·4째주 토요일마다 외국인 불법체류자 주말진료와 헌혈운동을 계속 진행하고, 자매결연지역 의료봉사 활동계획도 발표했다.
한편, 총회에는 김승보 부속병원장을 비롯, 100여명의 한마음봉사단 회원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