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
교수개원과 유명철경희의료원장 인재확보
[ 2002년 04월 01일 02시 50분 ]
치대 某 교수가 전격 사표를 제출하고 개원에 나선 이후, 경희의료원 구성원들의 최근 관심은 부속병원 이비인후과 홍남표 교수의 행보에 쏠리고 있다.
교수 개원 바람이 사실상 그 동안 무풍지대였던 의료원은 IMF이후 정년 퇴임외 개원이나 이직에 나선 교수가 없었다는 측면에서 홍교수의 거취에 이목이 집중된다. 홍교수는 의료원이 내세우는 차세대 스타 교수중 한 명이기때문에 더욱 그렇다.
당사자인 홍교수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자 "늦어도 여름이 되기전 개원에 나서기로 마음을 굳혔다"며 "이미 학교측에도 사임 의사를 전달했고, 지금 맡고 있는 1학기 수업이 마무리되면 정식으로 사직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모교이기도 한 직장에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사임의사를 미리 밝힌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개원은 이미 확정된 사실"이라고 못을 박았다.
홍교수 사임 소식이 알려지자 "병원의 중요한 시기에 우수한 인재를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공감대가 확산된 것은 주지의 사실. 동료 선후배 교수들의 간곡한 만류와 때론 설득이 이어졌다. 홍교수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자 이제는 떠날 사람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었다. 또 우수인력 확충을 의료원 재도약의 절대 과제로 강조해 온 유명철 의료원장의 개혁방안에 김이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조심스럽게 제기됐다.
한 교수는 이와 관련 "유원장이 강조했던 것은 내부 우수인력이 의료원에서 자리를 못잡고 외부로 유출되는 시스템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해 비교가 무리가 있음을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도 "옛 명성 되찾기는 한 두 사람의 진퇴여부가 아닌 우수인력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그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가에 달려 있다"며 홍교수의 사직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경희의료원은 유원장 체제 가동후 내외부적 변화의 기치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실타래처럼 얽힌 학생사태도 해결점을 모색하는 등 개혁의 시발점이 가시화되고 추세다. 역동성이 병원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그런 측면서 홍교수 개원은 우수인력 확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유원장에 "있는 사람을 놓친다"는 시각에 100%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인재 확보방안을 뚝심 있게 밀고 나갈 유원장의 복안에 관심이 깊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