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박용현)은 KBS와 공동으로 지난 29일 전라남도 구례군에 소재한 지리산 산골 광의면 일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내과 오세일 교수를 단장으로, 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진단방사선과 등 8개진료과 의료진 19명이 참여했다.
병원은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음파, 심전도 검사, X-ray검사, 요검사, 산부인과 검사 등 다양한 검사와 약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전 21의 경영이념 중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마련돼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의료봉사에는 노인이 대다수인 현지 주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진료가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